18건의 성원닭갈비 방문자 평가
4.3점
맛4.2 가격4.1 응대4.4
매우만족(8)
만족(6)
보통(1)
불만(3)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우유주인 평균 별점 4.3 평가 4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닭갈비 소 28000원짜리가 닭반마리 들어간다고 하네요.
닭사리 14000원은 닭 4분의 1이라고 하구요 ㅋㅋ
양이 너무 적어서 안줏거리 정도입니다.
닭볶음탕처럼 진한 국물도 아니라 한참 끓여야 국물맛이 괜찮아져요.
고기는 순살도 아니고 먹을게 없어서 밥이나 사리를 무조건 시켜야겠더라구요.
갈때마다 사람은 많은것 같아요. 저는 두번 방문했는데 세번은 없을듯 합니다~
닭한마리를 먹으려면 4인분 42000원짜리를 시켜야하는데 얼마나 귀한 닭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는 셀프 무료 제공이었던것 같아요.
kea2670 평균 별점 4.8 평가 63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릴적 많이 다녔던 곳이라
지금은 멀리 살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가끔 가서 먹어도 예전 그맛 그대로
추억이 떠오르는 곳이에요ㅎㅎ
미식이 평균 별점 4.0 평가 3 팔로워 1
2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직원들의 친절도는 아주 최상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음식이 별루입니다.
제가 참 다이닝 믿고 여러군데 가서 성공을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실패를 하는군요
'물닭갈비가 뭐지...?' 하며 후기 사진들을 보고 그냥 닭갈비랑은 다르게 보여 끌렸습니다.
하지만
양념맛이 잘 봐주면 떡볶이 양념..
초반에는 닭고기 따로 국물맛 따로 놉니다
나중에 국물이 없어질 때쯤 되어야 그 때 국물 먹을 만 해집니다..
하지만 후...
여튼 볶음밥도 별루예요 양념 맛이 저런데 어떻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요
치즈볶음밥은 4000원 이란 것도 창렬이기도 하고
하지만
한 가지 술과 함께 한 3차? 쯤에 드시는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국수랑 밥까지 해결 되니까..
이미 입맛이야 술 때문에 분간도 안 갈테고 이 집은 그러합니다..
저 사진들 찍을 때는 후기들 보고 엄청 기대했었는데 슬픕니다..
고히 간직하려 했던 사진들 당장 지울겁니다
블로그 후기
통삼겹베이컨 8월 30일
이엘 8월 21일
자두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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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젼 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