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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대봉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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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5.0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2)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8
4.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오래된 음식점이다.
칼국수, 녹두전, 감자전..
10시 ~16시 오픈시간.
그냥 오래전 부터 해오던 나이 지긋하신 주인이 짧게 영업한다.
올테면 오고 안오면 말고..
이 맛이 그리운 사람은 좀 비싸도 먹으러 와라.
자신만만 배짱 장사 느낌이다.
보통 크기의 감자전 1개가 13,000원이다.
감자향은 찐하다. 찐감자전이다. 그런데 2장 줘도 나쁘지 않을 가격이다.
칼국수는 명동 칼국수 면발과유사하다.
부드럽고 매끄럽다.
그냥 몇십년전 육수낼 이유도 없이 말아만둔 국수넣은 단순 담백한 맛이다.
아주 심플하다. 국수.. 감자..
호기심에 함 드셔보실정도..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0 평가 1007 팔로워 629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충주 수안보면에 위치한
대봉식당 다녀왔어요
수안보 자체가 온천마을이지만
굉장히 적고 한산했습니다
저는 감자전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했고 점심시간에 살짝
웨이팅 후에 입장했어요
감자전만 먹기 배고파 칼국수
까지 주문했고 수안보막걸리도
같이 주문했어요
칼국수 기본적으로 간이 아주
약하게 되어 있었고 같이 가져다
주신 양념장과 고추를 넣고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감자전도 바로 나왔는데 겉은
살짝 바삭했고 굉장히 쫄깃한 게
아주 맛이 좋았어요
가족들끼리 외식하는 테이블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감자전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수안보에 오신다면 가볍게
막걸리에 감자전 추천드려요
짱재스 평균 별점 5.0 평가 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칼국수가 맛있어요.
녹두전 바삭 식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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