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의 상촌식당 방문자 평가
4.1점
맛5.0 가격4.4 응대4.1
매우만족(2)
만족(6)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생클레어 평균 별점 4.0 평가 1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충주로 캠핑갔다가, 근처 맛집 추천으로 방문함.
일단 영업시간 자체가 4시간여~
맛은 있어요~ 탕수육 튀김옷이 맛나요~
소마면도 역시나 맛났었는데, 짬뽕의 옛날이름이라나? 그렇다네요?! 여튼.
맛평가로는… 타지역에서 찾아갈 맛집은 아니나, 다른 일로 근처에 있다면, 그리고 시간이 맞다면 가볼만함요.
은쇼니 평균 별점 3.9 평가 465 팔로워 1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오픈전에갔는데도 대기하는사람들이있었고
3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갈수 있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짜장면은 좀 싱거웠지만 맛있었고 하얀짬뽕은 홍합이 유독맛있었다
젤맛있게 먹은건 탕수육이다~!더먹고싶어서 하나더 주문하려고하니 50분걸린다고하여 ㅋㅋ포기 ㅋㅋ양이적어서 처음부터 두개시키는것을 추천!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06 팔로워 21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
백짬뽕(소마면)과 탕수육이 맛있는 식당
-
이런곳에 중국집이 있을법한 시골동네에 위치해있다. 접근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점심시간땐 항상 사람이 붐빈다. 월요일날 점심때 방문했음에도 불구, 우리가 마지막 짬뽕손님이었음(짜장면이랑 탕수육은 여유가 있었던거 같음)
-
소마면은 하얀짬뽕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야채와 해물이 듬뿍 들어가있어서 개운한 맛이 좋았음. 짜장면은 다소 평범했지만 단맛이 많이 안나서 좋았다. 갓 튀겨 나온 탕수육은 부먹과 찍먹 모두에 적합했다.
-
근처에 볼일 있으면 한번 들러봐도 될거 같은 맛집. 단,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인데 그 전에 재료소진되면 문을 일찍 닫으니 확인해보고 갈것
블로그 후기
진심 9월 6일
DIKO 8월 31일
힌다라박 8월 29일
랭지 8월 25일
구름빵 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