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부퓌에트 발랴 방문자 평가
3.6점
맛3.8 가격3.4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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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3)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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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 평균 별점 4.8 평가 241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러시아 가정식이고 가성비가 좋음
다코미식가 이리온 평균 별점 3.3 평가 45 팔로워 2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자그마한 러시안 식당...주택을 개조한 식당이라 매우 자그마한 규모로 2인석 서너테이블과 4인석 두테이블 규모다. 러시아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푸른 눈의 금발 여성분이 서빙을 하니, 그 안에서는 진짜 러시아라도 온 기분이 살짝 난다. 발티키라는 러시아맥주도 팔고 마뜨료시까도 있다.
음식은 괜찮은 맛이긴 한데, 새롭다는 느낌까진 아니다. 가지라자냐, 쇠고기볶음밥, 돼지고기감자구이, 연어샐러드를 먹었는데 익숙한 맛이다. 가지라자냐는 채식주의자나 열량섭취를 줄이려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하다. 가지를 라자냐처럼 썰어 라자냐 대신 많든 것이다. 돼지고기 감자구이는 편으로 썬 감자와 목살을 그대로 구운 것인데, 딱봐도 열량이 엄청 나 보인다. 근데 그 위에 싸구려 호프집이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나오는 감자튀김을 얹은 것은 에러다. 맛도 별로고 음식의 이국적 느낌을 확 깎아 버린다. 그래도 고기와 감자구이는 맛난다.
식당이긴 한데, 메뉴마다 가격이 좀 천차만별이라 여려명이서 여러 메뉴를 시켜 나눠 먹는 게 적당해 보인다.
오이시쿠루메론빵 평균 별점 4.2 평가 225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조그만 가게고 2층이어서 찾기 조금 어려웠어요. 러시아 음식은 처음이었는데, 입맛에 잘 맞고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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