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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이름없는포장마차 방문자 평가
4점
맛4.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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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iya 평균 별점 4.2 평가 124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성 세 분 모시고 을지로 투어 가이드를 했다. 전작이 꽤 있었음에도 곧 죽어도 충무로는 들러야한다는 꼬임에 다들 넘어가주셔서 당도한, “이름없는 포장마차”.
말도 안 되는 골목 구석에 있어서, 내가 찾았는데도, 세 작가님을 모시고 다시 입장하기에는 세 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소주, 고량주, 생맥주에 이어 막걸리를 마셨는데, 미녀 작가님들이 꽤 마음에 들어하셔서 세상 행복했다. 이 성의 없는 메뉴판을 보라. 창작이 샘솟는 발전소였다.
다코미식가 꼬봉도령 평균 별점 3.4 평가 540 팔로워 6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가성비 포차. 쥔장 인심만큼이나 맛있어요. 다만, 화장실은 쵸큼 이해하셔야 할 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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