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건의 진작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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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6 가격3.5 응대4.5
매우만족(36)
만족(24)
보통(7)
불만(1)
매우불만(0)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70 팔로워 5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종로에 있는 데이트 맛집입니다. 저녁 8시 넘어서 가니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웨이팅이 꽤 있는 식당이라고 해요. 입장할 때 1층에 아무도 없나 했는데 2층으로 안내받고 올라가니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대표 메뉴인 후토마끼, 곱창덮밥, 오니기리와 오차즈케를 주문했어요. 후토마끼는 큼직하니 한입에 먹어야 맛있다고 안내해 주셨고 오니기리와 오차즈케는 사진찍기에는 좋은 음식이지만 기대보다 맛나지는 않았어요.
곱창덮밥은 곱창을 빼서 따로드시고 나머지는 비벼서 드시면 되요. 근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고 국물이랑 먹어도 쫌 느끼했어요.
사진으로 보면 엄청이쁘고 하지만 맛과 양은 좀 기대이하였어요. 그래도 직원분들 음식마다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당^^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228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식 기반의 맛집. 다른 가게에서 보기 어려운 시그니처스러운 메뉴가 많은데 각자가 매우 매력적이다. 재료를 잘 살려서 만든 것이 매력적
오니기리와 오차즈케는 사실 우니가 올라간 메뉴만 오차즈케로 먹는 셈인데, 우니를 이렇게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 상당히 좋았다. 오니기리 각자가 아주 맛있었음
광어묵은지소바는 전혀 비리거나 쏘지 않고 개운하고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이었다. 광어와 묵은지 조화가 정말 좋았음. 느끼한 메뉴와 함께 주문하면 더 매치가 잘 될 것 같음.
2층 좌석의 경우 등받이를 가방 보관과 충전 스팟으로 해둔 점이 매우 센스있었음. 전체적으로 친절하시다. 브레이크타임 없을 때 통상 식사 시간보다 빨리 가도 자리가 제법 차있다. 웨이팅이 있을 때는 일행 전원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음
* 추천 메뉴: 오니기리와 오차즈케, 광어묵은지소바
토농 평균 별점 4.2 평가 88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연히 들어갔는데 넘 맛있어요
미소크림파스타에 차슈도 있는데 넘 맛있고 크림이라 느끼할 수도 있는데 매콤한 가루?도 있어서 딱 맛있게먹었어여
항정살덮밥은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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