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기와집 방문자 평가
3.3점
맛3.5 가격3.0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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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평균 별점 4.1 평가 283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쌈이 완전 푸짐하게 나옴! 그리고 신선하다 돌솥밥과 누룽지도 나와서 좋다
다코미식가 황지남부싸랑 평균 별점 4.5 평가 227 팔로워 7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철원 한탕강 주상절리길을 다녀오면서 검색하다 찾아간 식당 “기와집”
주상절리길이 오픈하면서 관광객으로 토요일 점심시간에 1시간을 대기한 곳.
대기할 곳이 없어서 차에서 기다리다가 이름을 호명하여 들어간 식당.
혼밥은 꿈도 못꾸는 곳. 쌈밥이 2인이상이며, 3명이어도 똑같은 음식을 주문해야 하는 곳.
신선한 쌈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 반찬은 셀프로 리필할 수 있으나, 모든 밑반찬의 간이 세서 별로 땡기지 않음.
주차장은 넓음.
화장실에는 따뜻한 물 나옴.
등산객들이 많은데.. 방역지침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BR 평균 별점 4.4 평가 180 팔로워 4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철원 놀러갔다가 평이좋아서 방문했어요.
외관은 예뻤는데, 대기표 받고 그냥 무한 기다림이었네요. 심지어 사람들 앉을곳이 너무 부족해서 다 서있고.. 자동 시스템이 아니어서 그냥 무한 기다림이었어요 저희도 한시간 반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내부에도 이미 음식 못받으신 분들이 반 이상.. 회전률도 너무 낮고, 쌈밥인데 쌈장 안주셔서 이야기하니 그때주시고.
맛도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고, 한끼먹고왔네요
저희 나올때쯤 3시 되니 아예 대기도 안받으시더라구요. ㅎㅎ 개선이 되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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