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옹기골만찬 방문자 평가
4.2점
맛4.2 가격3.4 응대4.4
매우만족(5)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2)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cloud9 평균 별점 3.7 평가 102 팔로워 6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다이닝코드로 검색하여 방문한 식당.
쌈야채는 재활용이 가능하다지만,
손님상에서 나온 쌈야채를 쓰레기통 같은 곳에 쌓아둔다( 상태 심각한 야채와 양호한 야채를 분리하여 담음)
쌈야채 리필 가능한 곳이라 리필요청하니
재활용 쌈야채 모아둔 통에서 몆점 꺼내 담더니 씻지도 않고 가져다 주었음.
씽크대쪽이 잘 보이는 위치라 관찰해보니
쌈야채 추가 요청시 재활용 쌈야채를 모아둔 통(상태 양호 야채통이나 지저분하게 관리되고 있어 쓰레기 모아둔 줄 알았음)에서
씻지 않고 접시에 담아 손님상으로 가져가거나,
물 한 번 스치듯 뿌리고 가져가고 있었음
가게 안에 파리는 왜. 또. 그리 많은지.. 밥 먹으랴 파리 쫓으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위생상태가 심히 우려스러운 식당
맛도 평범. 시골동네치고 가격은 비싼 듯
재방문은 절대 안 할거임
ys 평균 별점 4.0 평가 100 팔로워 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점심 시간보다 일찍 들어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군요. 쌈밥정식을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음식을 갖다 주시면서 한동안의 장마로 야채값이 폭등해서 야채리필은 안되지만, 최대한으로 드린다고 하시더군요. 한 접시에 7~8천원어치라네요; 둘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반찬과 찌개에 조미료를 안 썼다고 하셨는데, 먹어보니 진짜 그런거 같더라구요. 사장님이 말씀해주신대로, 비빔장과 함께 우렁된장을 밥에 넣어서 비볐는데, 재래된장 맛이 강하고 많이 넣으면 짜니 양조절이 필요해요;
제육볶음 쌈싸먹을 때 복분자 비빔쌈장을 넣으면 더 맛있네요. 제육볶음이 기름이 좀 많은게 아쉽긴 하지만요;
포천 맑은 공기 마시고 나서, 한끼 건강하고 푸짐하게 먹기에 괜찮은 곳입니다^^ 보너스로 동동주 한잔과 함께요ㅎㅎ
지니 평균 별점 3.4 평가 243 팔로워 4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느 쌈밥 집처럼 푸짐한 집반찬이 나와요~ 가격도 적당하고 양도 푸짐해요!
강된장이나, 각종 반찬 양념에 조미료 하나 안넣으셨다고 말씀하셔서 더 맛있게 느껴졌네요.
부모님이나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 좋구요(탁자의자와 좌식의자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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