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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통일촌부녀회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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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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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0)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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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둥이 평균 별점 3.6 평가 29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파주 위쪽 민통선 북쪽에 있는 통일촌에 부녀회에서 하는 식당. 현지에서 친인척과 오거나 업무차 올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배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며 특히 제육이 너무너무 맛있다.
제육은 2인이 와야 주문이 가능한데 써있지 않아서 몰랐다. 혼자 와서 주문했다가 거부되었지만 인심좋은 어머님께서 그냥 1인분 해주셨다. 제육이 너무너무 맛있다.
술을 저절로 부르는 맛이다. 조금 먹었는데 제육이 너무너무 맛있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56 팔로워 2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민간이통제구역(민통선)내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식당이에요
개인이 들어갈수는 없고 통일촌거주자와의 연고나 단체여행등의 경로로 군부대허가를 받아 들어갈수 있는 특별한곳이죠
부녀회에서 운영하는데 식자재는 모두 통일촌내에 농사를 지어 사용하는데 시골집가서 먹는듯한 소박한 반찬들이 모두 맛있어요
인심도 좋아서 모든음식은 무한리필이에요
블로그 후기
그린인생 202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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