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일광쪽갈비 방문자 평가
4.4점
맛4.3 가격3.0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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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Jacob 평균 별점 4.6 평가 352 팔로워 1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년동안 블루리본을 받았고 VJ특공대에서 쪽갈비 맛집으로 소개된 집. 정감있고 친절한 노부부 사장님의 손님응대가 기분 좋은 곳. 다만 일반적인 쪽갈비와는 달리 단맛이 거의 없고 간장양념맛도 약해서 손님마다 호불호가 갈릴듯. 담백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최적. 하지만 소스에 찍어먹으면 나름대로 괜찮음.
문와규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남사장님 여사장님 두분이서 부부간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부부는 저의 생각 입니다.
쪽갈비나 찌개등 음식은 맛 있습니다.
가격 대비 양은 적습니다.
2명기준 4인분은 먹어야 포만감 옵니다.
저녁 식사겸 먹은 경우 입니다.
고기 구우시는 남자 사장님 친절 합니다. 고기 구우시면서도 나갈때 들어갈때 마다 인사 합니다.
여자 사장님 .... 거시기 합니다. 뭐 주문 할때 마다 가르 치십니다.
음식 맛과 남사장님 때문에 6번 갔는데 이제 안 갈려고 합니다. 여사장님 때문에.
오늘은 실외온도 26도. 실내 30도를 넘습니다. 에어컨을 하나만 틀고 추가 에어컨을 작동 하지 않습니다. 온도 올라가서 찌개나 조리 안주는 안에서 서비스 안된다 합니다. 돈준다 해도 안된다 합니다.
참 갈때 마다 여주인님 때문에 먹다가 기분이 씁씁해 나오네요. 6번 모두.
이집은 궁금해 가실분은 2인분에 삼겹살 몇조각 서비스라 나오는거 먹고 나오시면 가성비 좋을듯 합니다.
2인분 먹으나 6인분 먹으나 서비스는 같습니다.
장현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사장님 밖에서 손수 구워주신 것을 사모님이 날라주시고. 구워주신 후에 맛있게 드시라고 직접 나와서 인사도 하시고. 두분 다 성실하고 정직하신 느낌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냉동실 없다고 듣고 갔는데, 여쭤보니, 생고기만 써서 진짜 냉동실이 필요없대요. 대박! 맛도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내가 구울 필요가 없어서 편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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