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의 밀곳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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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9점
맛4.8 가격3.8 응대4.1
매우만족(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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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슝 평균 별점 4.0 평가 233 팔로워 4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곳이에요. 매장 앞에 의자가 있긴한데 먹고가긴 불편할 듯. 빵 2개 모두 다 맛있었어요
미니쓰 평균 별점 4.0 평가 7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성북동 인기 빵집, 주말 아침부터 줄서서 사는 빵집입니다. 빵 종류가 많고 다 맛있습니다.. 진저브레드 진저향이 강하지만 맛있어서 아기도 엄청 잘 먹었습니다.
소쇼 평균 별점 4.5 평가 28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방문 첫날
평일 5시 넘어 갔더니 소금빵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른 빵도 많이 솔드아웃되었는데 아쉬운대로 개중에 맛있어보이는 장발장이훔친빵을 골랐는데 맛있었습니다. 이래서 장발장이 훔쳤구나..하는 생각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재방문했습니다. 2시 즈음 갔더니 빵들이 모두 나와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밀곳간 소금빵을 두 개 담고 정말 심혈을 기울인 고민 끝에 레몬퀸아망, 행복바구니, 고르곤노아사워도우를 담았습니다.
나오자마자 소금빵 하나를 바로 길빵했는데 캬 하나도 안 따뜻한데도 맛있어서 끄덕했습니다.
레몬퀸아망은 레몬커스터드크림이 달지 않고 상큼한데 패스츄리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레몬퀸아망을 1등으로 꼽으셨습니다.
행복바구니도 재료가 꽉꽉 들어차 맛있을 수밖에 없었고 고르곤노아도 맛있었지만 다른 빵들에 비해서는 임팩트가 약했습니다.. 소금빵 레몬퀸아망 행복바구니가 너무나 강렬했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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