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한데, 퇴근 후 여기 어때? 에디터가 사랑하는 애정맛집 대방출
그런 날이 있다. 평소와 똑같이 근무했는데, 유독 기가 빨린 것 같은 날. 이런 날에는 퇴근 후 그냥 집에 갈 수 없다. 어디라도 가서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을 해 줘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터가 개인적으로 퇴근 하고 달려가는 애정맛집을 대방출한다. 꿀꿀한 기분 한방에 풀어줄 맛집 리스트. 1. 분당 정자동 이색 첫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정자동에 있는 중식포차 이색이다. 중식 포차 답게, 탕수육, 깐풍기, 유린기, 마파두부 등 중식 메뉴를 안주 삼아서 술한잔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집이 특별한 이유는 맛도 좋은데다가 가격도 착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2019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