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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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4.01 (화)
영업시간: 15:30 - 00:00
04.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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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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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금)
영업시간: 15:30 - 01:00
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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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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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월)
휴무일
맛집태그
11건의 수복센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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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맛4.3 가격3.4 응대4.5
매우만족(3)
만족(6)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han29 평균 별점 4.6 평가 3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스지어묵탕 너무 맛있어요!
어묵도 탱글하고 무 곤약 스지 고기 등등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
가게는 좁은편이라 바 테이블이 많고 주말 식사시간에는 거의 웨이팅이 있어요!
어묵탕은 먹다가 느끼할때 쯤 땡초 요청드려서 먹었구 이모님들이 많으셔서 음식도 금방금방 서빙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좋았아요~!
부산에 먹을 곳 많지만 몇번 더 방문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추천드려요~!
MarkJacob 평균 별점 4.5 평가 373 팔로워 19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일반적인 오뎅탕과는 차원이 다른 묵직하고 깊은 맛의 어묵국물에 쫄깃하면서도 탄력있는 식감이 일품인 스지오뎅탕을 맛볼 수 있는 곳. 생선살을 다진뒤 갖은 양념을 넣고 버무려서 먹는 다다키는 또 하나의 대표메뉴. 안주가 살짝 부족하다면 붉은 메기를 반건조해서 구워낸 나막스구이를 추천! 남포동의 옛 정취를 간직한 노포분위기의 매장 분위기에 한번 취하고 크지 않은 매장에 붙어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에 또 취하는 곳. 바쁜 와중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으시는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나오는 모습이 연출이 아니었음을 가보면 알게됨. 남포동에서 술 한잔이 그리우시다면 꼭 가보시길. 강추!
streetker 평균 별점 3.8 평가 5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솔직히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왜 인기가 많을까 고민하면 먹었다. 지극히 단순한 내 입맛으론 싱겁고 깊은맛도 없다 다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스지 때문일거란 생각을 해본다 스지 추가가 2만원이던데 오뎅탕이 3만원인걸 보면 오뎅탕 가격이 1만원이다
그렇다면 이해하고 먹을만한 맛이다 투다리에서도 만원은 넘으니까.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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