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올라 방문자 평가
3.8점
맛4.5 가격3.3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3)
보통(4)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bloom 평균 별점 4.1 평가 93 팔로워 1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코스 메뉴가 주인것 같은데 단품메뉴도 있어서 단품 메뉴로 시켜 먹었습니다 !
식전 빵: 마늘빵이 진짜 맛있었음.
봉골레 파스타: 파스타 소스도 너무 맛있었고, 조개 들도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음. 파스타 나오면 바로 덜어서 먹지 말고 소스와 좀 섞어 준 다음 먹어야 함.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 둘이서 먹기엔 좀 적은 양이지만 굽기는 미디엄 레어로 부탁드렸고,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음.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10 팔로워 19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나름 고급스럽고 조명이 어두워 분위기있는 레스토랑! 블루리본 마크를 받은 곳이고 정통 이탈리아식을 강조하는 곳입니다.
식전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오일에 살짝 구워내서 버터와 마늘이 가득 묻어있는 스타일이었어요. 시저샐러드는 무난했고 뚝배기 해산물 파스타는 소스인지 국물인지 따끈하고 적당히 매우면서 토마토소스 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오일파스타라고 되어 있어서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트러플과 포르치니 오일파스타는 트러플을 이렇게 쓸 줄 몰랐어요. 느끼하고 찐득거리면서 무맛같은 맛? 그리고 전복 리조또 시켰는데 주문이 잘 못 들어가서 이름모르는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바쁜건 이해하는데 리조또 이름을 안 알려주셔서 무슨 음식을 먹은건지 모르겠네요. 대신 음료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Elia Rho 평균 별점 3.7 평가 24 팔로워 1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2월 3일 저녁 코스를 이 장소에서 만나기로 해서 어떤 코스를 골라야할 지를 파악해보러 방문했다. 해산물 스테크 파스타를 고루 먹을 수 있게 시켜보았다.
식전빵: 상당한 크기의 마늘빵이 나오는데... 음... 맛은 있는데 너무 싼마이 맛이랄까... 동네빵집 맛이어서 좀 놀랐다.
랍스터: 랍스터 위에 마늘을 버터에 빠싹 구워서 크리슾 하게 올려줘서 식감이 좋다. 다만 버터 향이 너무 강해서 느끼하다. 또한 랍스커 자체도 overcooked라서 질기다.
스테이크: 미디엄 레어로 시켰는데 보콩 스테이크 집의 레어가 나온 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품질이 좋고 신선해서 맛이 좋았다.
볼로네제: 안심이 들어간 볼로네제였다. 고기가 부드럽고 큼지막하게 썰어서 식감이 훌륭했다. 면이 익은 정도도 적당히 좋았다. 파스타가 가장 훌륭했던 것 같다.
총평: 가격을 생각하면, 여의도에 먹을 데가 마땅치 않으니 갈만한거지, 청담동에서 이렇게 했으면 망했을 듯. 다만, 서비스는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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