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우리장횟집 방문자 평가
2.1점
맛4.0 가격3.0 응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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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n 평균 별점 4.3 평가 2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모든 사이트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새벽에 열린 곳은 여기밖에 없어서 방문했어요 가격은 사알짝 있는 편인데 유일하게 새벽에 영업하는 곳이니까 그러려니해요 다들너무 불친절하고 맛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꽤 친절하셨고 맛있었어요! 김치전 리필
되는데 넘 맛있었어요 회도 쫄깃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당
MN 평균 별점 4.2 평가 102 팔로워 11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원래는 다른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다른곳 찾다가 이모님이 자리 많다며 들어오라고 해서 어딜가든 웨이팅이라 여기 가자 하고 들어왔음.
주문을 하고 20분 지났을무렵에 불이랑 찬만 차려주고 이후로 소식이 없었음.
언제 음식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다 준비 됐다면서 나온다고 다여섯번은 얘기하심.
직원들은 손님들이 여기요 부르는데도 못들은 척 하는건지 정신이 없었고 우리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도 다 음식 못받고 기다림.
중간에 기다리다가 나간 사람들도 보였음.
일단 우린 찬이 나왔고 시간도 늦어서 기다려보자 해서 더 기다림..
20분 정도가 더 지났을 무렵에 드디어 주문함 조개가 나옴.. 진짜 월미도 을왕리 이런데 가도 이 가격에 맛은 있는데 여긴 거기만도 못한게 나옴. 조개는 역시 서해로 가서 먹어야 하나보다 라는 생각을 함.
조개는 입도 안열고 상한것도 나오고..
얘기하려고 했으나 이미 너무 실망 했기에 그냥 먹고 가자하고 아직도 나오지 않은 회를 기다림.
회는 20분정도가 더 지나고 나서야 나왔고 방어 한점을 집어서 먹고 있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어르신인지 오셔서 말도없이 먹고있던 회 접시를 휙 가져가심...?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음 왜 가져가냐고 이모님한테 물어봤더니 금액이 높은걸로 잘못 나왔다며 다시 가져다 준다고 하심..진짜 황당..
이 와중에 호객행위 하는 이모님은 계속 자리 있다며 손님들 끌어모으심..
다시 새로 나온 회는 이미 실망을 해선지 아닌지 맛이 너무 없었음.. 여행와서 기분좋게 먹지도 못하고 기분만 상해서 감.
음식 준비가 안되면 돈 벌 생각만 하지 말고 제대로 운영 했으면 좋겠음.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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