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향기원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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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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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랑 씨엘 평균 별점 4.0 평가 738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남자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신데 주말 오픈시간에 혼자서 주문받고 서빙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친절함은 없어요.
된찌도 아직 손님 오지도 않았는데 예약(?)테이블마다 미리 올려두고요;;
가격은 다른 한정식집에 비해 좀 저렴한것 같으나 돌솥밥에 나오는 4가지 찬 빼고 추가시 추가금 6천원을 받네요.
돌솥밥엔 어떤 고명도 없이 그냥 흰밥이예요.
가지랑 브로콜리탕수가 젤 기억에 남고
돈불고기는 고기에서 잡내나고 간장돌게장은 사서 쓰시는것같은데 냄새나고 맛 없었어요ㅠ
한번 와본걸로 만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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