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호타루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5.0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0)
보통(0)
불만(1)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Nacht 평균 별점 2.5 평가 1 팔로워 0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친구와 3명이 다녀왔습니다. 인당 17,000 +음료 필수주문 카운트가 2명 1음료지만 1명도 2인으로 세셨습니다. 총 2음료 추가주문 했습니다.
앉자마자 다시 안오겠다 싶었습니다.
테이블과 젓가락이 좀 끈덕거립니다.
앞접시와 수저는 주방에서 나오는데 이것들은 괜찮았습니다.
무한리필에 전과 기름떡볶이가 포함되어있지만 전운 고추장떡 느낌이고 떡볶이는 평범한 떡꼬치맛이었습니다. 첫그릇도 가득 나오니 리필할일은 없었습니다.
연어는 적당한 두께였습니다. 합정의 연어당은 너무 두꺼웠던거 같은데 비교하면 70~50%정도 두께였어요.
뱃살을 좋아하지 않아 평은 못하겠지만 소스많이줍니다 양파와 무순은 맵지않고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타르타르소스 정말 듬뿍 주십니다. 소스반 연어반해서 먹었습니다.
주문과 리필시에 조금 오래걸립니다. 리필은 첫 접시의 반정도 주시는것 같습니다.
닭껍질 꼬치를 먹었는데 꼬치집처럼 양배추와 소스깔고 과자처럼 빠삭하게 나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점내가 아주 어둡습니다. 많이요.
어두운곳이라 그런지 떠들석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테이블은 꽤 많은편이었습니다.
Jeong Hyun Ahn 평균 별점 4.7 평가 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 좋고요, 연어 무한리필 주문하면 사람당 음료 하나씩 주문해야 합니다. 나중에 술 마시러 가면 사케 무한리필 먹어보고 싶네요.
블로그 후기
호빵규 11월 11일
호요요 11월 6일
꽃낄이 11월 4일
항항 10월 31일
쓰담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