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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밥초 방문자 평가
4.3점
맛4.5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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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66 팔로워 14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실 라멘집 찾아서 근처에 왔다가
밥초? 초밥의 로꾸꺼인가 하고는 들어온곳.
점심시간 조금 지난 시간인데 이미 거의 만석.
겨우 웨이팅없이 바좌석에 착석 성공.
평일점심메뉴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사시미가 같이 있는 초밥정식으로 픽.
바좌석 바로 앞에서 오픈주방(?)처럼
회 자르고 초밥 만드시는걸 볼수가있다.
고딩때 밤새 미스터초밥왕 보며 배고파하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밑반찬과 샐러드 바로 세팅해주시고
금방 메인요리인 사시미와 초밥 영접ㅋㅋ
밥초가 밥을 초에 비빈다는 뜻이라는데
회 두툼, 신선하고 밥이 자극없이 회에 어우러져 맛있게 씹힌다. 맛있고 또 맛있다. 소고기초밥도 불향나면서 달달해서 맛난다.
사시미는, 맥주생각이 절로 나는, 신선하고 두툼해서 먹기 좋았다.
고로케는 겉바삭 속뜨끈달달해서 좋았고
마지막으로 우동으로 마무으리~
한끼 제대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ㅋ
쪼로롱 평균 별점 4.1 평가 4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초밥을 좋아하게 만들어준곳! 특히 연어초밥은 단연 최고! 밥알이 살아 있고, 항상 위에 올라가는 회들이 신선함! 여름엔 시원한 미니모밀이, 겨울엔 따뜻한 미니우동이 나오는 섬세한 곳!
고도슴치 평균 별점 4.0 평가 222 팔로워 1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기 많은 초밥집이에요. 구성이랑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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