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살모스231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2.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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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로시 평균 별점 4.3 평가 4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방문일시 : 일요일 오후3시30분
방문목적 : 늦은 점심 혼밥
주문메뉴 : 살모스버거세트(아메리카노음료변경)&오레오쉐이크
후기 : 바로튀긴 감자튀김위에 파마산 치즈가 인상적이며,
신선한 생양파와 토마토는 쥬시하며 상큼한 맛이엿다.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버거의 컨샙을 이해할수있엇다.
모든 식사를 마친후 디저트로 주문한 오레오쉐이크는
역시 기대에 부흥하며 짜릿한 단맛을 선사했다.
그러나 한끼에 인당 12000원대의 식사는 소비자로써
그리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다른사이드 디쉬를 시킨다면
훌쩍20000만원이다. 하지만 나른한 오후주말 혼자만
의 힐링이나 소중한사람과의 데이트로는 손색없는 장소
인에는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세트에 음료는 아메리카노 변경은 추천하
지않는다. 산미가 있는 커피로 햄버거와 어룰리지 않는
다. 역시 햄버건 탄산이다. ㅋㅋ
주변 거주자라면 저녘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병맥주를
판매하기때문이다.
현진맘 평균 별점 2.2 평가 5 팔로워 0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아이랑 살모스버거 하나씩 먹었답니다.
엄청 큰 덩어리 양파(통양파를 가로로 퉁 짜른 덩어리)가 들어있어, 온통 생양파맛이 입안에 가득..
결국 먹다 양파를 들어냈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넣었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아이 것도 봤더니.. 역시나..큰 덩어리.. 애는 일찌감치 빼놨더라구요 다행히..
수제 버거 좋아해 이집 저집 다녀봤는데.. 상대적으로 고기를 퍽퍽하고 양파 밖에 기억이 남지 않는 집이였습니다.
양파를 살짝 굽던가.. 생으로 얹을려면 좀더 얇게 썰어야 하는 데..
맛있다는 평 보니.. 아마 이 동네 제대로 된 수제버거 집이 없나 싶기도 하네요.
버거를 만들 줄 아는 분 들이기 보다는 그냥 흉내내는 분들이 아니셨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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