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건의 원조할아버지손두부 방문자 평가
4.6점
맛4.8 가격4.9 응대4.1
매우만족(36)
만족(13)
보통(3)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313 팔로워 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차산 하산하고 발견한 두부 맛집입니다. 메뉴는 순두부, 모두부 뿐이지만 두부의 재발견을 하게된 식당입니다. 11시 정도에 가니 웨이팅이 상당히 있었구요 사람들도 북적거렸습니다.
순두부는 단맛이 조금 있었고 젓갈과 김치 깍두기에 먹었는데 정말정말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두부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구나 처음 느끼게 해준 식당이었습니다. 엄청난 종류의 막걸리가 종류별로 있었구요 다 드신 후 포장하셔서 집가서 드시기에도 너무 좋아요.
5명이서 막걸리 8병을 마시고 두부 양껏먹고 모두부, 순두부 하나씩 사갔는데도 9만원 정도 나왔어요.
여름에는 콩국수도 판다고 하니 아차삿 등반하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시길 추천하는 맛집입니당^^
창꼬 평균 별점 3.6 평가 5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정말 '두부'만 팔아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두부만 팔음. 두부는 맛있었고 포장손님도 많음. 가면 줄서있는데 메뉴가 어차피 두부밖에 없다보니 회전율이 좋아서 웨이팅이 그리 길진 않은 편. 막걸리를 좋아한다면 가보길, 10월 현재 콩물, 콩국수 안함.
solunolu 평균 별점 4.0 평가 8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지인추천으로 무작정갔었는데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있어 놀랐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먹을곳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모두부와 콩국수는 추천받을만큼 맛있고 청양고추와 양념장을 같이 곁들여서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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