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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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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솔

    5 (1명의 평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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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2)
    메뉴ㆍ정보 (1)

    푸른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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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건의 푸른솔 방문자 평가

    5점

    5.0 가격5.0 응대5.0

    • 방문목적 점심식사(1)
    • 분위기 서민적인(1) 캐주얼한(1) 가성비좋은(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0)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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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 평균 별점 4.2   평가 69   팔로워 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차산 갔다 내려와서 보리밥 먹으면 딱. 가격이 육천원인데 가성비 대박. 맛도 있습니다. 완밥했네요

    보리밥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20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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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 · 삼계탕,한방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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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슴슴한 맛이 매력인 삼계탕 집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국물이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요 깔끔하고 부모님이 좋아하심. 다만 가격은 조금 비싼 듯한 느낌 보통 매운 맛도 나에게는 맵게 느껴져서 순한 맛의 닭볶음 탕을 먹었다. 살짝 매콤하면서 달짝지근한 진한 양념 육수의 국물이 너무 맛있다. 듬뿍 들어가 있는 간 마늘이 육수 맛에 잘 우러나 자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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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의동 · 삼계탕,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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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근처에 있는 삼계탕집이에요. 이자리에 꽤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갈때마다 평타는 치는 거 같아요. 닭국수는 근데 좀 별로인거같고 삼계탕은 안에 죽이랑 해서 먹을만해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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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대 · 삼계탕,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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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동 · 삼계탕,반계탕
    60점 · 88%일치
    얼큰락은 매워요. 굳이 복날이 아니더라도 요새는 아무때나 먹어도 좋을듯. 닭의 육질이 부드럽고 좋네요. 근처 출장왔다 괜찮은 식당 짲아 굿 - 반마리 삼계탕이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 밑반찬도 깔끔하고 얼큰해서 쌀쌀한 날 방문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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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십리 · 삼계탕,인삼주
    69점 · 85%일치
    중복엔 몸보신을 해줘야하고 몸보신엔 역시 삼계탕이에요 국물이 끝내줍니다 영계 삼계로 식당들어가자마자 기분좋은 한약재 냄새 다이닝 코드 나온거 보고 찾아갔는데 역시 신뢰가 간다.~~ 아직 초복전이긴 하지만 때 되서 먹는것보다 내몸이 땡길때 먹는게 나은것같다. 앞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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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 · 삼계탕,반계탕
    55점 · 91%일치
    삼계탕 한그릇에 인삼주 한잔 서비스 먹고 왔어요~ 날도 덥고 왠지 기력 회복이 좀 된거 같네요~ 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고민하고 들어갔는데 오래된 곳처럼 보이니까 맛이 괜찮겠지? 하고 반신반의하고 들어갔는데 괜찮았고 허름하기는 합니다. 그냥 삼계탕도 먹어봤는데 돈을 아주 조금 더 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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