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라 칸티나 방문자 평가
3.8점
맛3.9 가격3.2 응대3.4
매우만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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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1)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쏭쏭 평균 별점 4.2 평가 681 팔로워 1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주 오래된 파스타집
60년대엔 첨단이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다
인테리어는 이탈리아고 격식있고 오래 일하신분들이 친절하게 서빙해주시고 맛도 클래식
재료 본연의맛 특이하고 고급짐
래앵 평균 별점 4.4 평가 95 팔로워 19
3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매장분위기은 좋아요.근데 한국최초의 이탈리안식당이라는 것에 의미가있을뿐 맛도 그때그대로에 멈춰있는느낌아네요. 전체적은 면은 너무익었고 봉골레파스타는 물이 너무많아서 묽고 밍밍해요.앜심스테이크는 두께가 너무얇아서 고기굽기가 제각각이예요.미디엄레어였는데 미디엄웰던과좀더 더한 상태고. 양파수프는 안에 건더기없이 묽고, 향이 강한 치즈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돗물맛이 났어요.비추.
다코미식가 시크포크 평균 별점 4.3 평가 182 팔로워 5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파스타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다른 파스타집을 찾다가 문을 닫아서 방송에서 우연히 한번 봤던 국내 최초 파스타집을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외관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는데 안에 들어가니 어릴때 특별한 날 갔던 레스토랑 느낌이 나서 향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종업원분이 연세가 좀 있으셨는데 영화에서 보던 중장년 웨이터의 이미지처럼 아주 나긋나긋한 말투로 친절히 안내와 서빙해주셨습니다.
파스타 맛은 알리오 올리오의 진짜 맛을 찾고 싶어서 여러 파스타집을 가봤는데 정통 이탈리아 맛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정도로 재해석한 파스타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부담없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특히 파스타에 생소하신 어르신분들이나 파스타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나이보다 훨씬 오래된 집인데 젊은 층에게는 오히려 신선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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