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라 칸티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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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점
맛3.9 가격3.2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4)
보통(2)
불만(1)
매우불만(1)
미순이의식단 평균 별점 4.3 평가 227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양식당. 시청 근처 지하1층에 위치해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는데(중간에 브레이크타임 있음), 점심 식사의 경우 웬만해서는 예약을 하는 게 좋다. 점심이고 제법 단가가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사람이 많아서, 예약 없이 워크인 방문하면 거의 한두 좌석밖에 남지 않아 빠듯할 때도 있음
식탁 위에 냅킨과 식기를 잘 챙겨 주고, 필요 시 천도 갈아주시는 등 서비스가 상당히 좋다.
파스타 요리에 대해서 잘 안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면과 소스를 조합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도 넓고 전문성이 제법 갖춰져 있는 좋은 식당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 편이라, 데이트나 접대에 좋다.
뇨끼는 쫀득한 맛이 덜해 호불호를 탈 수 있으나, 소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를 아끼지 않아 충분히 맛있었음
* 추천 메뉴: 뇨끼 w/머쉬룸 소스
Choboja 평균 별점 3.8 평가 81 팔로워 0
3.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방송에 워낙 많이 나왔던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 맛은 평범했고 가격대도 꽤 있는 편이지만 그 특유의 분위기는 분명 매력이 있다.
쏭쏭 평균 별점 4.2 평가 725 팔로워 1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아주 오래된 파스타집
60년대엔 첨단이었다고 하는데 그럴만하다
인테리어는 이탈리아고 격식있고 오래 일하신분들이 친절하게 서빙해주시고 맛도 클래식
재료 본연의맛 특이하고 고급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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