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의 쌍계명차 방문자 평가
3.7점
맛3.9 가격3.1 응대3.9
매우만족(3)
만족(6)
보통(5)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차 명인의 브랜드를 내건 찻집.
관련 제품도 구비되어 있으며, 작은 차 박물관도 겸하고 있다.
녹차의 향과 맛은 당연히 티백 제품과는 다르다.
그렇다고 다른 찻집과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오히려 황차가 더 기억에 남는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특별함이 매력포인트다.
아주 행복한 쉼을 선사해주는 찻집이다.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0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개인적으로 시그니처(녹차)보다 황차가 더 괜찮았습니다. 향긋한 풀내음과 구수한 차맛이 참 좋네요.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차를 마음껏 즐길 수있도록 데운 물과 찻잎, 거름망 등 세트를 주어 다도인 체험을 할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주실때 별 설명이 없이 주시는데다 달리 설명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조금 더 친절히 설명이 있다면 (안내문이라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훈도사 평균 별점 3.6 평가 331 팔로워 32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섬진강변 피아골에 있는 쌍계명차입니다.
전통차를 주로 내는 곳이고 차잎이나 다기등도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네요. 2층에는 박물관 같은 곳도 있어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차를 주문하고 옆을 보면 상당히 다양한 다기와 차를 진열해둬서 기다리는동안 구경하기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구입해도 괜찮은 가격과 퀄리티의 제품들이었습니다.
1층과 2층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2층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아주 멋졌습니다. 여기저기 사진 찍을만한 장소가 많아서 구경하기에 좋았네요.
주문한 음료들은 약간 불만이었는데 빙수도 퀄리티가 좋지 못했고 대표메뉴인 녹차도 물의 온도나 다기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곳들이 밋보다는 사진 찍기에 많이 소비가 되기 때문에 업소측에서도 음료에 크게 신경을 쓴다는 느낌이 없긴 했는데 아무튼 이래저래 아쉬운 곳이 많았네요. 인근이 전통차를 판매하는 곳들이 워낙 많아서 이 동네에서는 여기 아니라도 좋은 곳들이 여러곳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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