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대왕곱창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3.4 응대4.2
매우만족(4)
만족(1)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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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칩 평균 별점 4.3 평가 3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여기는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데 다 구워주시기도 하고 까치산역 곱창집에서는 여기가 가장 괜찮은 거 같아요
존맛탱은언제나환영이야 평균 별점 4.6 평가 69 팔로워 8
5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이 지역 사는데 이곳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까치산 KT 전화국 바로 옆에 크게 있는 곳이다.
소곱창 너무 좋아하고, 다른 곳에서도 소곱창 많이 먹어봤는데 솔직히 이곳만큼 맛있는데 없다..
무엇보다 소곱창이 가게명처럼 엄청 크고 안에 곱이 가득 들어있다.
처음엔 초벌해서 나오는데 염통 이런 건 먼저 먹게 해주고
밑반찬 서비스로 생간과 천엽, 선지국, 간튀김? 같은게 나와서 간튀김은 이 불판 위에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고
리필도 된다.
초벌해서 나온 소곱창에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아주머니들이 와서 기름을 털어주는 퍼포먼스(?)도 보여주고, 잘라 주시고 먹으라고 알려주신다.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매번 잘 알려주시고 바쁘신데도 계속 맛없게 쪼그라들까봐 확인하신다.
어딜 가나 소곱창은 늘 아쉽게 먹지만, 여기는 먹고나면 적당히 먹었다 생각 들 정도로 만족한다.
가격면에서 화사 소곱창에는 22,000원까지도 올랐었지만 지금은 20,000원의 가격 선이다. ㅠㅠ 예전엔 16,000원 시절보다 더 올랐지만 그만큼 그때보다 더 챙겨주시려고 하신다고 한다.
메뉴는 딱 소곱창, 모듬, 볶음밥 3개로 전문점인데 볶음밥은 비추. 우리가 생각하는 볶음밥 맛이 아니라 그냥 고추장에 부추 비빈 맛. 볶음밥 보단 비빔밥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 곳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도 디게 오래 같이 함께 하시고, 벽면을 보면 다같이 등산도 하고 놀러다니시면서 사진도 찍고 사장님이 직원을 잘 챙기시는 것 같다.
사라지면 매우 슬플 곳ㅠㅠ.. 멀리서도 이 곳을 오려 사람들이 언제나 바글바글하다.
zze 평균 별점 4.4 평가 1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곱창 맛집. 홀 직원분들이 처음에 좀 구워주시고 오고가면서 봐주시는데 앉아있는 사람이 구워야하긴함. 굽는반법도 알려주심. 곱창냄새 안나고 맛남. 겉바속촉이고 계속 들어감. 밑반찬으로 간이랑 천엽나오는데 둘다 맛남. 마무리 볶음밥까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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