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카페 로엘 방문자 평가
3.9점
맛3.0 가격2.3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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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1770 팔로워 146
4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드라이브겸 행주산성쪽 카페찾아 갔다가
들린 카페로엘.
차없으면 조금 가기 힘든 위치인것같다
평일 오후 느지막히 갔더니
사람 적고 조용해서 좋았다.
외관이 이국적이고
실내에 들어서는순간 외국의 중세시대 분위기가 물씬 나서 좋다 (좀 어두컴컴하긴하다)
아포가토 주문을 하고 본격적으로 실내구경.
인테리어를 잘 꾸며놓으셔서 사진찍는 재미가 솔솔~
2층에 더 많이 꾸며놓으셔서 좋다.
에스프레소는 진하게 쓴 맛이 목을 타고 넘어간다
산미가 약간 있는것같다.
아이스크림은 한스쿱 나오는데
하X다X는 아닌것같다ㅋ
(돈 좀 더 받고 하겐다즈 주시지ㅠ)
에스프레소 뿌려먹으니 달달하니 맛나다.
분위기 즐기러 와야하는곳.
야외는 논밭뷰라 좋은것같다
다코미식가 고독한 육식가 평균 별점 3.8 평가 1737 팔로워 2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행주산성 유럽식 카페 로엘
자기종류 소품들이 고급스럽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고 분위기좋아요
전망은 좀 아쉽고 커피맛이 살짝 아쉽네요
미냠냠 평균 별점 3.9 평가 482 팔로워 6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엔틱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가보면 좋을 곳. 정말 화려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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