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의 지리산 어탕국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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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4 가격4.8 응대3.6
매우만족(8)
만족(6)
보통(2)
불만(1)
매우불만(1)
badada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많은 재료로 만든 나쁜 맛은 기분을 나쁘게 한다.
이 식당은 작은 재료로 인해 어탕 맛이 나쁘다.
어탕국수의 기본은 어탕인데. 아쉽습니다.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래된 어탕국수 전문집이다.
강가에 있어서 이런 음식을 하는 듯한데 왜 지리산 이란 접두어가 붙는지는...?
평일 주말 모두 점심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단다.
살짝 비켜난 시간에 방문하면 좋을듯 하다.
우선 주는 살짝 양념된 두부(삶음? 찜?)를 단무지와 맛보고 있으면 심하게 끓며 나오는 뚝배기 어탕국수가 온다.
두부가 부드럽고 약간의 간된것이 맛나다.
리필 추가 하기도 한다.
소면이 듬뿍 들어가 있고 우거지가 어울어진 뜨거운 상태가 오래지속되는 비릿내 없는 깔끔한 맛이다.
양이 많아 여럿이 가면 메기구이나 장떡을 함께하고 어탕은 하나쯤 덜 주문하는게 낫다.
얇게 썬 파가 잔뜩 올려진 메기구이도 별미이다.
외진곳 이라서 접근성이 그닥 안좋다.
김포공항가는 길에, 해장삼아 들르기에 적당하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9 팔로워 29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추워지면 항상 가던 곳이긴 했는데, 이젠 옆 굴국밥집으로 가보게 될 듯. 예전엔 추어탕 만큼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진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묽어진 듯. 전화로 인증해달라는, 김치와 단무지는 셀프라는 종업원의 화난 듯한 말투. 물론 기계처럼 나오는 멘트겠지만. 음식 서빙할 때 통로에 손님이 있으면 불쾌하게 느껴질 만큼 신경질적으로 지나간다고 얘기함. 비켜주세요도 아니고..
자전거를 타고 갔기에 다 먹고 자전거 거치대 자물쇠풀려고 갔더니 내 자전거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다른 종업원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음. 다 풀 때까지 미동도 없이 계속..손님을 대하는 마음을 잊은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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