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크레이지버니 샐러드&타코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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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3.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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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92 팔로워 1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정자 카페거리에 있음.
마치 카페처럼 생긴 외관의 가게가 굉장히 아담하다.
가게 이름이 독특 한데 크레이지 버니처럼 생긴 토끼 캐릭터가 가게 곳곳에 있다.
여기는 직접 찾아와서 먹는 사람 보다 배달 주문이 훨씬 많아 보였다. 식사 하는데 계속 배달 기사님이 들락날락 했고, 테이블은 두세개밖에 없어서 좀 정신이 없었다.
타코는 맛있었고, 부리또는 맛이 밋밋해서 조금 아쉬웠다. 소스도 조금 적게 들어간 느낌?뭐 다이어트에는 도움되겠다…
저녁 늦게까지 한다는 게 특징. 의외로 직원 분들은 모두 남자 분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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