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의 1894사랑채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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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5 가격3.9 응대4.1
매우만족(12)
만족(6)
보통(3)
불만(1)
매우불만(0)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211 팔로워 4
3.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주 한옥 카페
카페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대릉원 주차장이용했는데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주차했어요.
옛날 시골 정취가 느껴지는 한옥 개조 카페로
돌체라떼와 아인슈페너가 시그니처 메뉴이고
대추차 등 티와 에이드까지
다양한 음료가 있어요!
한옥공간과 어울리는 인기 디저트 메뉴가 있는데
바로 앙금찐빵에 걸쭉한 팥물이 소스처럼
부어진 팥물찐빵이 그 대표메뉴라서
한번 먹어봤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마당에 좌식 평상도 있고
매장 내부에 일반 카페 스타일 테이블석도 있고
8개의 온돌룸까지 있어서 취향 맞게 머물 수 있어요.
단, 온돌룸은 4인~8인 단체 이용 가능하며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쓸 수 있으며
좌식룸 이용시간은 최대 60분이이 참고하셔요:)
많이먹고싶다 평균 별점 4.0 평가 287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자동문이 너무 빠르게, 또 사람 인식 안하고 그냥 닫혀버려서 위험해요..;; 양손에 뭘 들고 있으면 문이 그냥 닫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사람은 엄청 많아서 자리가 없었구요 방같은 곳은 예약제였던 것 같습니다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3마리 있었던 점이나 인테리어가 예뻤던 것빼고는 그닥이었어요 팥빙수도 특유의 싸구려 팥과 싸구려 아이스크림 올린 그냥 저냥한 빙수? 근데 저게 15000원이라니 일본에서 먹은 과일 한가득 빙수가 1600엔이었는데 허허..
화장실도 더러워보여서 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닉네임입력 평균 별점 4.3 평가 114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황리단길 지나다 이뻐서 방문
온돌방이 있어서 비오는 날 더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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