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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1894사랑채 방문자 평가
4.4점
맛4.6 가격3.9 응대4.2
매우만족(12)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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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먹고싶다 평균 별점 4.0 평가 283 팔로워 5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제일 당황스러웠던 건 자동문이 너무 빠르게, 또 사람 인식 안하고 그냥 닫혀버려서 위험해요..;; 양손에 뭘 들고 있으면 문이 그냥 닫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사람은 엄청 많아서 자리가 없었구요 방같은 곳은 예약제였던 것 같습니다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3마리 있었던 점이나 인테리어가 예뻤던 것빼고는 그닥이었어요 팥빙수도 특유의 싸구려 팥과 싸구려 아이스크림 올린 그냥 저냥한 빙수? 근데 저게 15000원이라니 일본에서 먹은 과일 한가득 빙수가 1600엔이었는데 허허..
화장실도 더러워보여서 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닉네임입력 평균 별점 4.3 평가 100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황리단길 지나다 이뻐서 방문
온돌방이 있어서 비오는 날 더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냈어요~
뽀둥이 평균 별점 4.6 평가 520 팔로워 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은근 넓은 매장이고
야외좌석, 한옥좌석, 일반 카페분위기
등 화장실도 잘 구비되어있었어요!
황리단길이지만 조용한 카페여서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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