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쉐누 방문자 평가
3.8점
맛4.0 가격3.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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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무 평균 별점 2.6 평가 1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87점
22.3.5 쉐누
가게- 프랑스 가정식 식당인 만큼 이국적인 가정집 분위기이다. 가게도 집을 리모델링한 구조인 것 같다. 고풍스럽고도 아늑한 분위기.
[메뉴]
라클레트와 스테이크 (29.000)
라클레트와 생자크 (29.000)
- 많이 생소할 수도 있는 음식이다.
라클레트는 사진과 같이, 감자와 빵과 채소들을 즉석에서 구운 후 마찬가지로 치즈를 밑에서 토마토와 같이 녹이고 있다가, 치즈가 다 녹으면 빵이나 감자 위에 채소들을 올려 치즈를 부어 먹는 요리이다. 물론 본인들이 구운다.
2인분을 시켰기 때문에 라클레트와 생자크(관자)&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생자크도 부드럽지만, 선택지가 한개라면 스테이크를 추천한다. 라클레트의 치즈는 맛이 굉장히 부드러웠다. 양도 꽤 많아 만족스러웠다.
4명 방문인데, 여기에 치즈 추가(6개 7000원)를 마지막에 했다.
샐러드도 같이 나오는데, 양이 좀 많다.
뿔레 빠네(17.000)
-닭가슴살에 치즈와 겨자 등을 넣고 구운 음식이다. 역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고
굽기가 알맞아 조화롭다.
스테이크와 라따뚜이(21.000)
-스테이크, 토마토와 끓인 라따뚜이가 포함되어있다.
쉐누의 스테이크는 겨자 소스와 찍어먹어도 나쁘지 않지만, 스테이크의 기본 간이 너무 잘 되어있어 소스가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스테이크도 상당히 괜찮다.
총: 한국인에겐 생소한 프랑스 가정식, 하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게 처음부터 알려주시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분위기처럼 맛도 좋기에 기념일이나 데이트 시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장님이 많이 친절하시다.
띠롱봉봉 평균 별점 4.0 평가 44 팔로워 4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프랑스 가정식이라 생소해서 메뉴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라끌레트는 구운 야채를 빵과 치즈와 곁들여 먹는건데 구워져 나오는게 아니라 구워가면서 먹는거에요 요리가 아니라 직접 구워먹는거라 맛은 보통이에요 2인 이상 주문 가능해요
꼬꼬뱅은 와인에 졸인 닭인데 닭은 부드러운데 16000에 큰 닭다리 두개의 양이에요 전 짬닭같다구 생각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에요
프랑스 가정식이라 신선한데 맛은 평범했어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인테리어가 예뻐요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62 팔로워 204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프랑스 가정식 요리 전문점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에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식사하고 후식 드시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에 괜찮습니다. 연인 데이트나 가족외식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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