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오복미역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3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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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평균 별점 4.5 평가 80 팔로워 14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자미미역국 순살로 먹었습니다~!
비슷한 미역국집에서 가자미미역국 먹어봤는데 뼈발라 먹는게 불편했는데 순살로 먹으니 너무 편하고 맛있었어요~!
기름냄새가 고소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여.
뚝배기라 뜨거워서 호호불면서 먹었네요.
스킬은 물회를 시켜서 뜨거울때 마다 물회를 먹어주세오. 물회도 맛있어요. 과일의 상큼한 맛이 나요~ 맛있어요🧡
김희진 평균 별점 4.3 평가 6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기본보다 6천원만 추가하면 전복대가2마리나있어서 좋았고 소고기미역국은 소고기가얇게썰어져잇어서 이가안좋으신어른들이나아이들과함께가기도좋아요 특히 겁나맛있는데겁나친절하고 주차장이 바로인근엔없는게아쉽
다코미식가 TiberiusChoe 평균 별점 3.5 평가 135 팔로워 6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미역국의 상품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 식당. 재료 하나 하나가 고급은 아니지만 중급 식재료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오리지날 미역국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당.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 오복미역의 간판을 걸고 비슷한 상호로 비슷한 구성의 미역국들을 판매하는 많은 곳이 있지만 남천동 시장 귀퉁이 오복미역 본점의 느낌과 맛을 내 주는 곳은 없다. 환히 피었던 무수한 벚꽃잎들이 차가운 봄비를 맞아 달맞이 길을 질퍽하게 덮어 버렸던 그 때, 교묘하게 들깨를 갈아 기름지게 나왔던 가자미미역국의 한 모금은 어찌보면 이렇게라도 살아갈 가치가 있겠구나라고 조용히 나에게 속삭여 주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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