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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버닝스톤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4.5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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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오 평균 별점 4.4 평가 14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직장동료분들과 점심시간에 예약하고 들름.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이미 다른 예약자들 꽉차있음
위치나 건물등은 사실 크게 메리트가 없음
첨엔 그냥 바인줄알고 지나치기 일쑤.
근데, 예약 안하면 못 먹음.
물론 식사시간에만.
우리가 주문한건 점심메뉴 17,000~19,000원 사이
코스로 차례차례 나옴
말하다보니 속도가 느려져서, 샐러드 다 못 먹었는데
접시 가져가서 아까웠음
고기는 웰돈은 약간 질김
다음엔 미디움 웰돈 으로 주문해야겠음
소스도 맛있고, 구성도 알차서 다 좋았음
식기도 묵직하니, 좋음.
급 접시에 관심생김. 암튼 이 집은 추천할만함
방울토마토엄마 평균 별점 5.0 평가 16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테이블이 5개라 예약해서 식사했어요.
코스로 17~18천원가격대에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음식이 너무 부드럽고 고기뿐만아니라 사이드 훌륭합니다.
알로하88 평균 별점 4.7 평가 5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성비좋은 스테이크입니다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완벽합니다. 전화로 미리 얘약하는서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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