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동칼 방문자 평가
4.6점
맛4.0 가격4.0 응대4.0
매우만족(1)
만족(1)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평가참여를 통해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여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58 팔로워 3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구리 맛집검색하다 발견한 칼국수집. 동구릉 바로앞에 위치해서 동칼인듯.
식당앞 길가에 주차해도 되지만 동구릉 주차장을 이용하면 1시간 무료이용권을 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하는것이 좋을듯.
태조 이성계의 묘 앞에 가게가 위치할 수 있다니..
칼국수 면을 작업한 후 컵을 정리해서 인지 밀가루가 불어 붙어있는 컵이 좀 많았음. 밥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아끼려는 것인지 독특하게 공기밥대신 햇반을 판매중.
3인분을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음. 해산물은 익혀나와서 칼국수면이 익기전에 먹을 수 있음. 국물은 이때 먹어야 가장 시원함.
오만둥이, 굴, 동죽, 바지락, 홍합이 들어있는데 굴은 거의 25개나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음.
바지락은 알이 좀 작은편. 오만둥이는 미더덕과 비슷하나 미더덕이 붉은색인 반면 오만둥이(돌미더덕 혹은 참미더덕)는 베이지색.
칼국수 면은 좀 두꺼운편인데 끓일때 제대로 섞지 않으면 면끼리 들러붙음. 끓이면서 섞기가 좀 꺼려지는 이유는 조개의 모래가 많은 편이라 국물에 뒤섞이기 때문.
해감을 잘 했다고는 하나 다른 식당들이 바지락칼국수보다 모래가 많은편.
해산물의 양이 많고 굴이 들어있는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느낌은 없음.
DanA 평균 별점 4.6 평가 310 팔로워 1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맛이씅ㅁ
시원함
바닥에 모레는 어쩔수 없는것인가 ㅠ 아숩
블로그 후기
아롱 9월 16일
수지 8월 14일
우주색연필 8월 11일
콜라파이 3월 15일
몰랑이 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