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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예가촌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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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평균 별점 4.3 평가 234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석갈비와 갈비탕 모두 맛있었던 예가촌입니다 주차시설도 완비돼 있고 공산성 아래에 있어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화장실은 무난합니다 후식으로 커피와 식혜를 셀프로 마실 수 있고 옛날 가든 같은 느낌이 나는 식당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데 식사하면서 창 옆으로 황새바위가 보이는 게 썩 괜찮더군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석갈비정식: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고 불판 위에 버섯 양파 마늘이 올려져 있어 같이 먹으면 됩니다 달달한 고기가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반찬이 대여섯가지 나오고 돌솥밥과 함께 된장까지 맛있습니다
📌갈비탕: 처음에 한입 먹었을 때 큰 특징은 없었지만 먹다보니 계속 끌리게 되는 매력이 있는 맛입니다 고기 누린내도 전혀 없고 굉장히 연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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