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친친 방문자 평가
4점
맛4.5 가격3.5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1)
보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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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109 팔로워 21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 급하게 찾아 들어왔어요! 인터넷에서 평이 좋아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코스로 시키면 와인 바틀 할인을 해준다고 핶는데 바틀은 안시키고 하우스 와인 한잔 씩만 주문 했습니다.
코스는 샐러드부터 디저트, 파스타와 스테이크 알차게 나왔고 먹다보니 양이 상당해서 많이 남겼숩니다. 맛은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특히 디저트로 나온 크림브륄레가 아이스크림? 차가운 크림과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ㅎㅎ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데이트 커플이나 소개팅으로 보이는 분들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무난한 맛이여서 또 방문할 일은 없을 걱 같아여
조용진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자친구랑 둘이서 갔고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이렇게 4개 주문했음.
샐러드 바질페스토?와 참기름을 혼합해 만든 드레싱과 발사믹으로 포인트를 준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가 나옴. 일반 토마토 모짜렐라 카프레제는 훌륭했음. 특히 드레싱을 잘 배합해 만든거라 맛에 포인트들을 느끼면서 다음에 나올 음식에 대해 기대하기 시작함.
파스타는 상당히 훌륭했음. 봉골레를 주문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종종 등장하는 조합인 화이트와인과 미니루꼴라의 배합히 상당히 좋았음. 화이트와인의 향긋한 향이 바지락사이에 남고 루꼴라에도 나는 향긋한 향채의 배합이 상당히 잘 어울렸었음. 그리고 파스타 소스의 에멀젼상태가 훌륭해서 기분좋게 식사했음. 루꼴라를 얹고 그 위에 올리브 오일 터칭 완벽했음. 솔직히 다른곳에서는 에멀젼도 에메하고, 화이트와인과 루꼴라의 조화도 오묘한데, 정말정말 너무 잘했음 ㅠㅠ... 진짜 양식당가서 파스타로 한 두번 실망한게 아니었는데, 진짜 제대로 나와서 너무 좋았음.
스테이크는 안심부위로 미디엄 레어로 했는데, 당연히 안심은 어느 동물에게서나 지방이 적은 부위라서 레어류가 상당히 잘 어울렸고, 적당히 미디움 레어로 했음. 정확히 굽기도 알맞았고 무엇보다 서빙시에 사과나무를 스모크한 연기를 덮개에 체워서 조심스럽게 들어올려지는데, 굉장히 훌륭했음. 매쾌한 냄새도 없었고 과하지도 않아서 음식의 포인트들을 잡아내며 식사하는데 굉장히 즐거웠었음.
마지막으로 크렘브륄레가 나왔는데, 그냥 너모 맛있음. 진짜 그냥 너무 맛있음.
음식을 좋아하는 분을 데려가도 좋고, 음식을 잘 몰라도 직설적으로 맛있는곳에다가 분위기 깡패니까 꼭 추천함.
르시엘포포 평균 별점 3.7 평가 263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당산역에 위치한 몇 안되는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데이트코스나 소개팅장소로 적절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리조또가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으며, 파스타와 피자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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