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포워드 방문자 평가
4.7점
맛4.5 가격4.0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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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평균 별점 4.8 평가 5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주차장도 넓고 편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곳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드라이브갔다가 가기도 좋아요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1058 팔로워 88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경주에 유명한 카페입니다.
외진 곳에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일부러 들렸는데, 저 같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았어요.
다른 카페에 비해서 사람이 정말 유독 많은 곳이었는데 테라스 석도 많고 1,2층 모두 자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외진 곳에 카페만 딱 있었는데 경관이 너무 예뻤고 제가 방문한 날은 은행나무 거리가 너무 예뻐서 앉아서 멍때리기 좋았습니다.
외부에 물로 된 인테리어도 예뻤고 시그니처의 문에서 사진 남기기도 좋았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경주에 방문하면 한번쯤 들리기 좋은 카페라고 생각돼요.
취향을찾아서 평균 별점 3.9 평가 142 팔로워 1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경주 신상카페. 별달리 홍보가 없지만 주말에 꽤 사람이 있음
커피 가격은 관광지 가격 5,500원. 동네 커피 가격은 아님
맛은 관광지에서 실패를 워낙 많이하다보니 수용가능 맛.
물맛이 많이 남
소금빵은 버터보다 올리브오일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음. 맛으로는 버터가 안 들어간 맛이어서 정체를 알 수 없음
쑥떡을 좋아하는데 소보로에 들어 있다고해서 걸라봤는대 쑥떡의 맛이 너무 미약해서 아쉬웠고 단면 비주얼은 떡을 생각나게 함. 상상만큼 달지는 않았음
커피는 괴로운 맛이 아니고? 먹어본 두 종류의 빵은 별로였음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예쁜 시기에 가고 싶을 듯
위치)
위치가 핫플이 모인 곳이 아닌 시내와 멀고
그나마 불국사와 가까운 통일전쪽에 위치해 있음
동산을 밀고 조성한 곳이라 카페 건물 뒤로 소나무숲이 있고 그걸 그대로 야외매장으로 사용하는 자연친화적 컨셉
아직은 좀 건물만 덩글있는 느낌이 있으나 여름이 되면 주변 논에 의해 싱그러운 뷰를 볼 수 있을 듯.
특히 장관은 가을 은행나무 피는 시기에 그 뷰를 즐기기 좋은 카페가 되어 줄 듯 함.
통일전 가는 길목 은행나무 길이 약간 명소인 곳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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