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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건의 테디뵈르하우스 방문자 평가
4.4점
맛4.7 가격3.6 응대4.0
매우만족(30)
만족(14)
보통(8)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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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쨈100 평균 별점 4.7 평가 2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토요일 점심 시간즈음에 갔었는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줄 서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가게 컨셉에 맞춰서 내부랑 외부에 곰인형이랑 곰 모형들이 많아서 귀여웠어요. 사진이 예쁘게 나올 것 같은 카페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는 내부가 어두운 편이었습니다. 빵은 고소한 버터 맛이 강하다기보다는 담백한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빵 크기도 크고 바삭바삭해서 다시 사서 먹을만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피스타치오가 올라간 빵이 고소하고 달달해서 먹은 빵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빵이었습니다.
쓰네 평균 별점 4.5 평가 75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장, 실내 대기 줄이 따로 있고, 실내에는 생각보다 자리가 없어서 30분 넘게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꼭 안에서 안드셔도 되는 분들은 포장 추천드릴게요...!
아이스크림은 빠르게 품절되서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피스타치오를 못먹어서 아쉽 ㅠㅠ
그리고 슈 있는데 꼭 드세요!!!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푸딩은 생각보다 크리미하고 젤라틴이 많이 안들어가서 더 맛있어요!! 크림 커스터드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 만약에 없다면 카운터에 언제 나오는지 물어보면 알려주세요!
용산역이랑 가까워서 시간여유 되시는 분들은 걸어와서 들려서 포장해가기도 좋아요!
on22y 평균 별점 4.4 평가 10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크루아상 3대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빵 종류도 다양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좋았어요. 음료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집 갈 때 다른 빵도 포장해서 왔습니다~ 평일 5시 30분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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