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불타는 곱창 방문자 평가
2.4점
맛3.4 가격3.0 응대2.6
매우만족(2)
만족(0)
보통(0)
불만(1)
매우불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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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55 팔로워 20
2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처음 갔을땐 진짜 맛있어서 볶음밥까지 배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두번째, 세번째 방문할수록 점점 예전만큼이 아님. 가격은 점점 오르고 맛은 점점 떨어지고 양은 점점 줄고 친절도도 점점 떨어짐. 일이년 새에 주인이 바뀐건지 뭔지.. 다시는 안가기로.
태발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과 서비스 가격 모두 최고였습니다
김혁동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1.개불친절
새벽 4시까지라고해서 일산에서 일끝나고 달려가 새벽2시30분도착 들어가자마자 4시까지라고 괜찮냐고해서 어차피 술안마시니 괜찮다고하고 착석
소곱창2인분주문 곱창이 구워지기 시작하자 바닥 청소시작 쓸고 닦고 의자 툭툭치고 난리남 눈치보이기시작 (어차피 빨리먹고 일어날거니까 참고 먹음) 곱창 다먹고 3시 10분쯤 볶음밥 추가주문 했더니 서빙하는 아줌마 불판가져가서 주방에 볶음밥1인분이요 외침 주방보는 아줌마 “에이씨” 하면서 째려보는데 눈마주침 뻘쭘했는지 바로 눈피하면서 볶음밥 준비
볶음밥 등장 수북히 쌓여있는 밥과 김가루
이거 저희가 직적볶아먹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함(볶음밥 직접 볶아먹는 밥집 첨봄)
한숟갈 뜨고 밥맛떨어져서 그먕 나옴
이럴꺼면 영업시간 3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이건 믿거나 말고난데 밥먹는데 벽에 바퀴벌레 기어댕김
내인생 악중에악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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