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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이스트 포레스트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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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4 가격3.9 응대4.4
매우만족(4)
만족(2)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29 팔로워 46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몇 년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왔습니다 ㅎㅎ
분위기는 생각했던 식당 느낌이랑 달라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살짝 어두운 식당 공간이랑 통유리&식물이 있는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데, 저희는 어두운 공간에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 분위기랑 다르게 느껴진 것 같아요.
딱 들어갔는데 바쁘신지 사장님이 전혀 관심없어요 ㅎㅎ 그냥 저희끼리 앉았는데 좌석에 키오스크 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도 음료 할인 안되고.... 뭔가 묘하게 불편했어요. 음식도 진짜 천천히 나왔어요.
파스타랑 피자는 진짜 비주얼도 예쁘고 첫입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루꼴라 좋아해서 피자가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양도 많은편이에요.
아쉬운건 ㅠ 화덕피자인데 따뜻하게 보온되는게 전혀 없어서 식으니까 아쉬웠습니다.
이정현 평균 별점 3.9 평가 1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태풍 때문에 그날의 거의 마지막 손님으로 방문하였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전복 리조또는 전복에 불향도 적절하고 리조또 식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조금 매콤한데 오히려 자칫 느끼할 전복 리조또랑 밸런스를 맞춰주어 좋았습니다.
마늘바게트 빵도 맛있었습니다.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43 팔로워 1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해산물이 들어간 양식을 즐기고 싶을때 좋은 레스토랑. 1층은 음식, 2층은 카페인데 층고가 높게 복층형식이라 인테리어가 예쁘다. 식당 앞에 차를 댈 수 있고 마당(?)도 너르게 있다.
문어 크림 파스타가 특히 맛있는데 문어다리도 꽤 통통하게 올라가있고 크림도 맛있다. 문어는 질기지 않아서 좋았음. 전복 리조또는 살짝 간이 세서 짠편. 맥주나 와인 곁들이면 좋을 것 같은데 운전으로 가야하는 위치라 마시기 쉽지 않을듯.
가격이 살짝 있는데 관광지 물가+해산물 고려하면 납득은 됨. 사진 예쁘게 나옴. 또 먹고 싶다, 문어 크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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