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의 온더스톤브런치카페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3.6 응대4.2
매우만족(3)
만족(5)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파파냐 평균 별점 3.9 평가 66 팔로워 1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위치라 바다를 보며 먹기 좋아요. 옆에 주차장도 있습니다. 다만 감바스 맛은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감바스에 해산물은 정말 많이 들어가서 그 점은 좋았어요.
담곰 평균 별점 3.8 평가 251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온더스톤이라는 숙소에 딸린 브런치카페인데 숙소를 이용하지 않아도 식사는 가능하다. (주차도 가능) 1층에서 주문 후 2층에 자리를 잡으면 번호를 불러주는 시스템..! 애견 동반인듯 가족 단위 또는 반려동물 동반 가족이 많았다. 2층 자리는 1인 바 좌석부터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음!
창가에서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뷰라 시원하다. 흑돼지버거는 특별히 다른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괜찮음. 빵이 까만색이라 독특하다. 치즈.양파.토마토 등 버거에 필요한 재료(?)는 다 들어가있고 기름진데비해 먹고나서 더부룩하지도 않았음. 길가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편~
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04 팔로워 45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 만들어지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꽤 오래기다렸던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편이라 아쉬웠습니다 .
그래도 딱 먹었을 때는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두툼하고 햄버거, 파니니 모두 빵도 적당히 바삭하고 쉬림프든 흑돼지든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적당히 촉촉해서 계속 먹고싶어지더라구요 ㅎㅎ
해안도로에 위치해있고 통유리라 바다 보기에 좋고, 식사 후에 바다 구경하며 사진찍기에 좋은 위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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