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건의 오조 해녀의 집 방문자 평가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점
맛4.3 가격3.8 응대3.7
매우만족(2)
만족(12)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512 팔로워 2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주 오랫만에 성산일출봉 근처
오조리해녀의집을 찾았습니다..
주변이 많이 변했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인듯합니다..
영업종료 1시간 전쯤 도착해서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입구에 영업종료 18시라 쓰여있는데 4월말 현재는
19시 종료라합니다.
메뉴는 많지 않아요.. 식사로는 전복죽
한가지이고 소라 전복. 해삼. 소라. 문어를 1접시 로 판매하고있습니다
전복죽 먹으러 갔기에 전복죽만 주문했습니다. 전복내장을 넣어
연두빛 전복죽은 풍미가 진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커다란 전복이 여러개 들어있어요.. 부드럽고 쫄깃합니다.. 미역 무채 톳 김치 가
반찬으로 나오는데 심심하니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듯합니다..
maem2ee 평균 별점 3.9 평가 77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식사는 전복죽 밖에 하지 않아요. 저희가 첫 손님이여서 그런지 주문하고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반찬이 심심하였지만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졌고 무 생채가 달큰히니 맛이 좋았어요. 죽은 받는 순간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양도 많아서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한그릇 뚝딱 했어요. 단체 손님이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여유 있게 잘 먹고 나왔어요.
참고로 포장도 되더라구요.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다111 평균 별점 4.0 평가 292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침 식사로 너무 좋은 전복죽. 싱싱한 전복으로 끓여낸 진한 맛. 기본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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