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북경양꼬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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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7 평가 155 팔로워 2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한입 씹는 순간 인생양꼬치로 등극!!! 여태까지 '양꼬치 전문점'을 표방하는 맛없는 꼬치들에 돈을 썼다는게 너무 억울하다. 많이들 시킨다는 양념꼬치 1인분과, 술마실때 속을 풀어줄 중국식 계란탕을 주문하였다. 양꼬치가 야들야들 쫀득하고 누린내가 안난다. 고기와 지방이 적당히 어우러진데다가 구운 직후의 비주얼을 보면 기름기가 좔좔 흐르고 씹을때엔 육즙이 팡 터지는데 식감도 상당히 부드럽다. 중국식 계란탕은 우리나라식과 차이점이 별로 없어서 마땅히 쓸말이 없다. 그냥 다들 아는 계란탕이다. 이날 배부른채로 간거라 다 못먹고 남길줄 알았는데 양꼬치가 진짜 맛있어서 배터지게 다 먹어치웠다. 다만 양꼬치 기계가 구식이라 직접 구워먹어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싶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jh 평균 별점 3.0 평가 77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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