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할매국수 방문자 평가
3.9점
맛4.3 가격4.3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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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양 평균 별점 4.5 평가 8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3월 13일 저녁에 방문했어요~ 평일에는 저녁6시까지 운영하시는데 5시45분에 방문해서 식사가능하냐고 여쭤보고 입장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주문과 동시에 바로 따끈하게 국수를 끓여주시더라고요.
양이 정말 많았고 비빔국수가 먹고싶어서 찾아간거였는데 정말 좁은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숨은 맛집을 찾은 느낌이에요 :)
비빔국수, 잔치국수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고 밥은 무료라고 되어있었는데 국수 양이 진짜 많아서 밥은 먹을생각도 못했어요~
가격도 6,000원 / 7,000원으로 지금 물가에 비하면 저렴하게 잘 먹은 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려고요.
물불윤정 평균 별점 3.6 평가 127 팔로워 5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엄마 보청기 하고 저녁으로 먹으러 간곳
생활의 달인에 나오셨다고 해서 기대하고 가서 그런가?
아님 비빔국수가 아니어서 그런가
난 특별한 맛이 아니었다.
콩국물은 검은게 서리태 콩 인것같긴한데
진하진 않았다.
서리태였으면 서리태 콩국수 였겠지~~
밀가루는 엄마가 당뇨여서 메밀로 부탁했는데 천원을 더 받으셨다.
양도 그냥 보통
결론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니었다.
5시30쯤 식사였는데 셀프 보리밥은 떨어져 먹을 수 없었다.
이모님 혼자 운영하셔 그런지 재료도 빨리 소진 되는 느낌
김치도 특별하지 않고 짰다.
시월이 평균 별점 4.6 평가 150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골목 지인의 잔치국수 맛집
주인의 인심이 담뿍 담긴 푸짐한 면을 남김없이 비우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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