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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도리엔 방문자 평가
3.9점
맛3.5 가격2.0 응대5.0
매우만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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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3)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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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 평균 별점 4.6 평가 31 팔로워 3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꼬치아래에는 생양배추가 있어서 맥주 안주로 좋았고 나가사끼짬뽕도 시원하니 맛있었습니다. 나가사끼짬뽕 면이 우동면이 아니라 라멘면이라 신기했습니다. 다른 이자카야집 가면 모찌리도후가 거진 8천원꼴인데 여긴 5천원이라 저렴하니 넘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찌리도후 찾는 테이블도 많은 듯합니다(모찌리도후 맛집인듯) 담에 온다면 꼬치는 안시키고(이유: 가격대비 별로, 근데 꽈리고추 삼겹은 맛있어요!) 짬뽕에 모찌리도후만 시킬것 같습니다.
별빛미니 평균 별점 4.5 평가 8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꼬치는 6개에 2만원인데 비싸다 느껴짐
모찌리도후 4개시키는게 더 좋다 느껴지는 가격
술 시작하고 30분만에 다 먹어가서
짬뽕시킴 맛은 처음에 아주 맛낫는데
내가 비린걸 못먹어서 오징어가 들어간걸 뒤늦게 발견 오징어 비린내가 육수를 지배함
맛은 평범했고 모찌리도후는 완벽
가장 베스트는 탕시키고 꼬치 먹어보고 싶은거 3개만 시켜서 먹는게 좋아보임
안주파 없으면 꼬치3개 시키고 술먹으면 가성비집이긴함
노래 및 분위기는 술집이지만 혼술하시는 여자분도 있을 만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여자 2명이서 사진 참고 64000원 나왔어요 참고하고 가보세요
총평
맛 ☆☆☆
가격 ☆☆
친절함 ☆☆☆☆☆
매장 노래 및 분위기 ☆☆☆☆☆
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스키야키는 평범하거나 조금 짜다.
모찌리 도후가 꽤나 맛있다.
매장이 전반적으로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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