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

Nathan 평균 별점 1.0   평가 2   팔로워 0

1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진은 맛있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곳의 회는 숙성회도 아니고 100% 냉동회더군요.. 그 관리가 용이한 연어조차도 냉동을 해서 받아 쓰는걸 깍뚜기처럼 썰어줍니다.. 회의 풍미는 하나도 안나고 심지어 엔가와를 먹는데 스티로폼을 씹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 모든 네타(생선)가 저급 냉동 참치처럼 아무맛도 안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맛은 최하위입다. 이곳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버스 타고 10분이면 여기보다 가격 싸고 10배 맛있는 곳은 정말 많습니다. 저는 맛있는 곳이어서 작은 곳에서 확장을 한 줄 알았습니다. 전혀 맛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조리하시는분(깍두기 제조사) 분은 정말 세계적인 셰프처럼 예약필수, 식당내에서 조용히 하라고 말씀하시며 마치 자신이 세계적인 셰프인 것처럼 행동하십니다. 네.... 정말 세계적인 맛을 지닌 곳이라면 그러한 요구는 받아드릴 수 있겠죠.... 고든 램지가 왔으면 아마 한판 벌였을겁니다 아마.. 이런 無맛에 이가격이냐고요.... 셋이 예약할때 4만원짜리면 양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해서 5만원 짜리 회&초밥세트 먹었는데 회는 다 남기고 왔어요. 정말 가지 마세요, 얼음 덩어리 참치, 그리고 듣도 보도 못한 냉동되서 살구색이 된 연어, 출처 불분명한 냉동 생선 드시면 화가나요..... 화내면서 돈 날리지 마세요...

총평 : 저는 다신 안갑니다. 친한 사람도 머리 끄댕이 잡고 가지 말라고 말릴게요.

다케터 평균 별점 4.0   평가 89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중대생 사이에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초밥 전문점입니다. 모듬회초밥 2인분 (3만원)을 주문했는데, 몇 피스 남기고 나올 정도로 양이 푸짐합니다.
회는 선도가 좋은 편인데 밥이 좀 떡밥인게 살짝 아쉽습니다. 은행골, 박용석 스시 등 가성비 좋은 맛집들과 비교한다면 단연 이 곳을 추천합니다.
(은행골은 초밥보다는 우동으로 배 채움, 박용석은 초밥이 맛있기 보다는 전체적인 세트 구성이 좋음)

사장님이 주문 즉시 초밥을 만들어주시고 사모님이 홀을 보시기 때문에 일정 인원 이상은 받지 않기 때문에 꼭 예약하고 가셔야해요.
새벽 2시까지 하기 때문에 동기들이랑 한 잔 하기에 좋습니다. 비싼 밥 사야할 때마다 재방문하려고요.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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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스 평균 별점 3.4   평가 7   팔로워 0

4점

예약하고 가야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예약하고 가서 그때 네명이서 모듬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