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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의 경양카츠 방문자 평가
3.8점
맛4.6 가격2.6 응대4.2
매우만족(1)
만족(10)
보통(4)
불만(0)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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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서현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윽시 경양카츠 존맛탱 안심카츠 육즙촉촉 입에서 살살 녹아서 맛있음
다코미식가 BigLove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5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추운날씨에도 웨이팅이 앞에 두세팀 있었구요. 매장이 생각보다 협소해서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포기 안하고 오래 기다려서 들어가시더라구요?
수육카츠의 경우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인듯 한데 2만 5천원이라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한번정도는 먹어볼 독특한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나로는 명이나물과 김치 종류가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았고 일식과 한식의 조합, 퓨전 요리 느낌이 났습니다.
안심카츠는 일반 돈가스 느낌인데 이것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을 실천하고 있었어요. 이 메뉴 역시 싸다고는 할수 없지만 족발카츠나 수육카츠에 비해서 싸기 때문에 가격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메뉴들을 시도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육카츠는 두번 먹을만큼은 아니지만 한번정도? 특이한 메뉴 도전해보러 가기 좋은 곳이에요.
안사너 평균 별점 3.9 평가 150 팔로워 27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사람들로 항상 북적이는 연남동 카츠집입니다.
평일 오후 1시에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한 15분쯤 기다리고 입장했는데 식당 내부는 그리 크지 않아서 웨이팅이 길었던 것 같아요.
일단 맛은 맛있었습니다. 수육카츠는 명이나물에 싸서 먹고 그 외 카츠들도 파김치랑 송로버섯 소금과 함께 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조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 비싸요... 이 가격주고 이 맛을 위해 기다리며 먹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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