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닭갈비

그린이 평균 별점 3.5   평가 507   팔로워 1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태백에서 먹어야한다는 물닭갈비, 별기대 없이 갔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다.

처음엔 밍숭맹숭한 국물이 끓어 오르며 고기와 채소가 어우러져 결국엔 맛이 차오른다.
소주를 부르는 진득+칼칼한 국물이 정말 맛있었고, 쫄면사리를 추가해 먹었더니 정말 잘 어울렸다.

피크시간 웨이팅이 길어서 해당시간을 피해가거나 포장을해서 가기를 추천

태백닭갈비1인분 쫄면/라면/떡사리 추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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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베니에 평균 별점 3.4   평가 712   팔로워 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물닭갈비라는 메뉴를 처음 접한다.
밥반찬보다는 술안주가 더 맞겠다.
사리는 쫄면이 가장 적합하다.
볶음밥보다는 공기밥이 더 어울린다.

호불호가 있는 집으로 보였는데, 그런거 없겠다.
이런건 서울로 안올라오나?

태백닭갈비1인분 볶음밥 쫄면/라면/떡사리 추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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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링 평균 별점 4.6   평가 84   팔로워 2

1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불친절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여름에 가는 것은 비추에요. 한 여름 더위보다 더한 매장 더위. 에어컨이 소용없어요. 1시간 웨이팅하며 먹을 곳은 아니에요. 땀이 너무 나서 뭘 먹었는지 모를 정도였어요.

태백닭갈비1인분 음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