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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태국식당356 방문자 평가
4점
맛4.7 가격3.7 응대3.3
매우만족(1)
만족(4)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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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줄넘기 평균 별점 3.7 평가 132 팔로워 6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전에 한 번 갔을 때 진짜 맛있게 먹어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종종 가는데 그때만큼 맛있는 날이 없었… ㅜㅜ 그냥 그날 제가 배고팠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직원분들은 태국분이신 것 같은 여자 분은 친절하신데 남자 분들은 대체로 불친절해요~!
반연시 평균 별점 3.9 평가 98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양재역 부근에 타이음식점 맛집으로 소문난 태국식당356입니다.
여러가지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타이 음식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파인애플 볶음밥을 좋아해서 시켰습니다.
독특하게도 생 파인애플이 볶음밥 밑에 깔려있어 음식의 모양을 파인애플 처럼 데코하였습니다. 맛은 무난한 편으로 가끔 씹히는 파인애플 맛이 신선하고 아래 깔린 파인애플을 후식처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음식점을 추천해 주신 분은 튀긴 게가 들어간 뿌 팟 봉커리가 맛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양이 꽤 많기때문에 2명이서 먹는 것이 좋을 거라 말씀하셔 시키진 않았지만 다음에 먹어보고 싶네요.
수란언니 평균 별점 4.4 평가 25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말죽거리에서 좀 들어가야하고 2층이라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식사 한 번 하면 꽤 자주 생각납니다. 쌀국수/복음밥같은 단품도 맛있습니다! 간장 소스가 조금 특이한 듯. 튀김류(춘권 짜조 등등)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짜조가 제법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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