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건의 쿤쏨차이 방문자 평가
3.8점
맛4.6 가격3.0 응대3.7
매우만족(3)
만족(5)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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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 평균 별점 5.0 평가 17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태국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로컬 음식을 못잊겠어서 예당 갔다 들렀습니다. 솔직히 직원분들은 불친절했는데 음식이 넘 맛있었어요! 두명이서 방문해서 두가지만 주문한 게 너무 아쉬울 정도.. 현지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호불호 없는 맛입니다. 다음번엔 여럿이서 가서 여러가지 메뉴를 트라이 해보고 싶네요~
다코미식가 솔직후기 평균 별점 4.0 평가 110 팔로워 24
3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진한 태국식 쌀국수의 국물이 인상적"
베트남식과 달리 태국식 쌀국수는 한약재 느낌으로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을지로의 도이농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뿌빳뽕커리는 맛은 있었으나 너무 달았다. 다 먹기 힘들었다.
토마토 곱창 쌀국수는 정말 궁금했는데 표현하기가 애매하다. 똠양꿍도 아니고, 토마토페이스트 기반의 파스타에 더 가까운데 쌀국수 면에 곱창이 들어간 맛.. 흥미로웠다.
맛은 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고, 내부가 협소하며, 가격이 비싼데 양은 적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다.
+) 소스와 밑반찬 뚜껑도 없이 맥주잔에 담겨있는데, 정말 비위생적으로 느껴졌다.
Docu 평균 별점 4.4 평가 191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미슐랭 인증 맛집
메뉴들이 태국이름으로만 이루어져 먹고나서도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식당이름도 생소한 이름 ㅎㅎ.
풍팟포커리 부드럽고 맛있다.
쌀국수는 사골이 베이스로되어 있어서 국물이 진하다.
태국허브를 넣어 볶았다는 새우요리는 시킨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
가성비를 기대하긴 힘든 곳이다.
대중적인 요리보단 태국의 생소한 요리들을 먹으로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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