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인사동양조장 방문자 평가
4.7점
맛5.0 가격4.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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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놀 평균 별점 4.4 평가 80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 친구집에 들어가는 것 같다 ㅋ 2층으로 올라가 테라스에서 2차오 가볍게 막걸리 한잔! 아주 맛있게 먹었다, 도토리묵밥이 아주 감칠맛이 좋았당
노말러 평균 별점 4.1 평가 151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안국역 전집 급히 검색하고 예약 없이 찾아갔는데
술을 직접 담그는 인사동 전통주점이었다👍
전류는 홍어전 해물파전 감자채전 부추전부터
육사시미 삼합 찜 초무침 등 다양한 안주가 있음
가정집스러운 주택 외관의 전통주점이라
들어갈 때부터 시골집에 놀러 온 듯했다.
계절별로 특별한 메뉴가 있는 곳인데
내가 갔던 겨울에는 아래의 계절 메뉴가 있었다.
대구지리탕 12, 굴전 20, 석화 30,
갑오징어 숙회 30, 병어회무침 30 (단위 천원)
”저절로 향이 나서 기쁘다"라는 뜻의 전통주.
자희향 탁주 8도(500ml) 10,000원
첨가물 없이 국내산 찹쌀, 국내산 밀누룩,
그리고 물 3가지 재료만으로 빚고
100일 이상 숙성 시켜 만든다고 한다.
탄산이 강하지 않아서 너무나 내 스타일💕
뒷맛이 깔끔하고 고소하니 맛있다.
부추전(13,000원)은 일반 밀가루가 아니라
메밀? 도토리묵 가루?를 넣어서 부쳐냈다.
군데군데 바삭하면서 쫀득한 맛이다👍
자희향 막걸리 12도(15,000원) 한 병 추가!
홍어전(20,000원), 내 인생 첫 도전이었다!
홍어는 삼합으로만 두어번 먹어봤는데
그것보다 전이 훨씬 쎄게 온다…퐝 하면서 코가 뻥~
직접 찐 단호박을 넣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의
단호박 막걸리 6도 1L(10,000원)
직접 담근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가정집 스타일의 전통주점, 인사동 양조장
전집도 아닌데 안주로 먹었던 전이 참 맛있어서
조만간 또 한잔하러 갈 예정이다.
도메니카공화국 평균 별점 3.9 평가 319 팔로워 1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정집에서 직접 술을 빚어주는 정겨운식당. 전라도 지방에서 큰 식당을 운영하셨다는 사장님의 손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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