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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콘케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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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맛5.0 가격4.3 응대4.7
매우만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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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감자탕 평균 별점 4.9 평가 8 팔로워 6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다니는 곳 인근에 무심하게 생긴 카페, 시간 텀이 생겨서 들러봤는데.. 이렇게 남기게 되었다.
아이스 아메, 바나나푸딩을 주문했는데, 어 이거 아메가 누군가에게 추천해줄만하겠다 싶어서 남긴다.
꽃향기가 나는 아메리카노인데, 원두는 스벅 스타일의 강한 탄맛과는 완전히 다르다. 드립커피에서나 나오는 향과 맛이 아메에서 나다니. 깔끔한 뒷맛도 괜찮다.
바나니푸딩은 호불호 없을 적당한 단맛의 디저트. 수량 한정이라 없는 날도 있다는듯.
공간은 내부에 기둥하나 없이 뻥뚫린 공간. 사운드가 약간 울린다. 이어폰 끼고 뭔가 하기엔 괜찮고, 노트북 하기에 콘센트도 세심히 각 자리별 셋팅된 곳. 다만 사람이 많으면 웅웅 울리는건 어쩔 수 없네.
그럼에도, 여긴 또 올거란 생각이 든다.
커피가 맘에 든다.
레나제이 평균 별점 4.9 평가 5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동네 감각적인 멋진 카페
노트북으로 일하기 좋고 콘센트도 많음
우리의나날 평균 별점 4.5 평가 220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낙성대에 생신지 얼마 안된 신상카페! 커피와 케이크도 맛있고, 애견동반가능한 카페애요. 공부하기도 좋은 분위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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